아이허브 입문 동기
시작 전에 오늘 이 글은 13년차 아이허브 이용자로서 할 말도 많고 설명할 내용도 너무 많아 일기쓰듯이 또는 친구에게 말하듯이 편한 어투로 글을 써 보려한다.
지금 19살이 된 우리 큰 딸, 두돌이 지나면서부터 초등학교 1학년까지 감기와 중이염, 각종 잔병치레를 달고 살았다. 어린이집 다니면서 비염까지 극도로 심해지면서 안 가 본 병원이 없었고 안 먹어 본 영양제가 없었다. 내가 아이허브를 입문하게 된 계기는 전적으로 큰 딸의 비염과 잔병치레 때문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밤이면 더 심해지는 누런 콧물과 목청이 따갑도록 기침을 하며 힘들어 했던 우리딸..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는 조용한 수업시간에 콧물 훌쩍거리며 기침을 참을 수 없어 부끄럽다고 난처함을 토로했던 우리딸.. 부모로서 어떻게 해서든 비염만큼은 완치해주고 싶었기 때문에 그 간절함이 얼마나 컸는지 이루 말할 수 없다.
8세 초 찾아갔던 병원에서 딸의 비염은 유전적 원인도 포함되어 있고 어릴때부터 장기적으로 앓아왔기 때문에 절대 완치할 수 없고 평생 약을 달고 살아야 한다고 99% 단정지으면서 설명해 주셨다. 너무나 확신에 찼던 의사 선생님의 표정과 말투.. 그당시 의사가 얼마나 원망스럽던지..
결과는 어땠을까? 우리딸 8세때 완치되었다. 대충 70~80% 치료가 아니라 99.9% 완치가 되었다. 그리고 불치병이라 진단을 내려주었던 병원엔 두 번 다시 안 간다. 그리고 지금 우리딸, 4계절 감기 한 번을 안할 정도로 정말 건강하다. (지금 고3이라 두통은 가끔 있음..)
이 모든 일련의 과정들을 우리 가족은 물론, 내 부모님과 형제들도 가까이에서 지켜봐왔기 때문에 우리는 종종 그때의 악몽과 기적같은 경험들을 마치 추억 되새김 하듯이 이제는 웃으며 이야기하곤 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지. 기적같았다고! ^^
암튼 나의 서론이 너무 길었다 싶은데, 내가 아이허브를 논하기 전에 아이허브 입문 동기를 빼놓으면 절대 시작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장황하게 사연을 늘어놓을 수 밖에 없었음을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다.
비염 완치 후기
3살부터 8살까지 냄새나고 끈적끈적한 콧물과 자력으로는 절대 참을 수 없었던 기침들.. 참 오랫동안 온갖 병원을 전전하며 항생제를 끼고 살았던 우리딸.. 병원에 가서 기계로 콧물을 제거하는 것도 한계가 있었고, 잠시 그 때만 반짝 효과가 있을 뿐이었다. 항상 한 쪽 콧구멍은 막아두고, 있는 힘껏 나머지 콧구멍을 풀어야 했는데 그 조차도 잘 나오지 않았고 오랜 세월 괴롭혀 온 악마 같았던 콧물들.. 엄마로서 포기할 수 없었고 꼭 낫게 해 주고 싶었다.
딸이 7살 무렵쯤 그때가 한창 영양제 붐이 일었던 시기였다. 암**을 포함한 그와 유사한 네트워크 사업이 한창 붐을 일으켰던 시기여서 주위에 조금만 둘러봐도 영양제가 너무나도 넘쳐났다. 유산균, 프로폴리스, 오메가3, 초유, 클로렐라, 종합영양제, 비타민C, 비타민D 그외 기타 등등 비염에 좋다는 각종 보조제들을 참 다양하게 먹였던 시기가 7살부터 8살까지 였었다.
결과는? 실패..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후기들을 보면 이거 먹고 나았어요. 저거 먹고 나았어요. 그런데 우리딸은 반응이 오지않았고, 그럼에도 딸에게 맞는 성분만 찾으면 우리도 그들처럼 기적같이 나을 수 있다고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중도에 절대 포기할 수 없었다.
그러다가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고, 비염증세가 극도로 나빠졌을 때 아이허브를 알게 되었다. 각종 네트워크 영양제들을 먹이다가 효과를 못 보았던 시기였던터라 '와~ 해외직구로 영양제를 살 수 있다고? 그런데 가격도 합리적이네?' 호기심이 생기면서 관심이 훅! 생기더라.
그래서 아이허브에 가입하고 이것저것 검색해서 먹였고 당연히 시행착오도 겪었다. 그러다가 맥주효모가 비염에 좋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아이허브의 수많은 맥주효모 영양제들 중에서 당시 8살이었던 딸이 먹을만한 맥주효모를 검색해서 주문을 했다. 그렇게 찾게 된 영양제가 우리게에 기적같은 일을 선물해 주었다. 처음엔 적은 용량으로 먹이다가 차츰 양을 늘려주었고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처럼 저녁밥을 먹고난 후, 욕실에서 딸을 목욕시켜주며 코를 풀게 했는데 이비인후과 기계로도 뽑아낼 수 없었던 악마같았던 문제의 콧물들이 5분 넘게 끊임없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평소엔 고통스러워하며 콧 속이 헐 정도로 세게 힘을 주어 풀어도 나오지 않았던 누런 콧물들이 끊임없이 나왔다. 그것도 너무나 쉽게 쉽게 슬렁슬렁 나오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 날의 기억을 잊을 수가 없다. 아니 왜지? 왜지? 왜 이렇게 쉽게 나오지? 끊임없이 나오네? 신기하다. 와~ 정말 신기하다~ 나는 각종 추임새들을 늘어놓았고, 그날 밤 딸은 신나게 코를 풀었고 오랜만에 편안한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이렇게 많은 양의 콧물이 어떻게 어린 딸의 콧 속에 그동안 꽁꽁 숨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어마무시한 양의 콧물들이 푸는 족족 나왔다. 그리고 그때 직감했다. 당시 평소와 달랐던 건 맥주효모 뿐이었기 때문에 분명 맥주효모의 효과임이 틀림없다고 확신했다. 아침과 저녁 하루 2번, 꼬박꼬박 더 열심히 먹였고, 그 날 이후로 약 사흘정도 목욕시킬 때 마다 누렇고 끈적끈적한 콧물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기침과 콧물증세가 차츰차츰 사그라들더니 완전히 완치가 되었다. 그리고 그때부터 맥주효모 예찬론자가 되었고, 주변에 얼마나 추천해 줬는지 모른다. (참고로 이제는 맥주효모를 먹지 않는다. 요즘은 청소년이 되어 더 다양한 보조제를 돌아가며 챙겨주고 있다.)
❤️ 제품보기 : 딸의 비염을 낫게 해 준 맥주효모
- 당시 딸이 어렸기 때문에 알약 사이즈가 작아서 삼키기가 아주 용이했다.
- 8살 딸의 경우 아침에 1알, 저녁에 2알 먹였고
- 아침에 거르고 못 먹였을 땐, 저녁에 한꺼번에 3알을 먹기도 했음
참고로 알약을 못 삼키는 어린 아이라면 액체형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 참고 : 액체형 제품보기
※ 아 그리고 지금 생각난건데, 당시 친정에서 챙겨주었던 구충제도 비슷한 시기에 먹였었다. 요즘 왠 기생충이냐? 싶은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 중에서 토양과 가까운 곳에서 수확하는 열매나 줄기식물 같은 경우 기생충이 체내로 들어올 수 있다고 한다. 적어도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온가족이 구충제를 복용하는 것도 건강에 무척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구충제 리뷰도 찾아보면 비염이 나았다는 후기들을 제법 많이 찾을 수 있으니 참고했으면 좋겠다.
아이허브 13년차의 똑소리나게 아이허브 쇼핑하는 방법
해외직구를 이용하면 가격적인 혜택이 크다는 점이 제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적인 장점을 더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더 똑똑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할인코드를 자주 뿌려주는 아이허브 특성 때문에, 할인쿠폰을 전혀 쓰지않고 구매하면 얼마나 큰 손해인지 모른다. 하지만 각종 인플루언서와 협업으로 발행하는 할인코드들은 공식사이트에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러므로 여기저기 흩어진 할인코드들을 찾으려면 소비자가 손품팔고 시간을 써야만 된다는 것이 참으로 큰 단점이다. 남들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고싶고 알뜰하게 직구를 하고 싶다면 반드시 구매 전에 할인코드들을 체크하는 습관을 꼭 가지자.
여기저기 흩어진 할인코드들은 아래의 글에 보기쉽게 총정리 해 두었다. 변동될 때 마다 수시로 업데이트하고 있으니 쇼핑 전에 꼭 확인해서 추가할인 똑똑하게 잘 챙기자. 참고로 이 글에는 아이허브 이용하면서 자주 질문받는 Q&A도 꼼꼼히 정리해 두었으니 입문자라면 분명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아이허브] - 아이허브 할인코드 [10%,20%,25%] 2024년 8월 꿀팁 11가지
아이허브를 남들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한 방법은?
- 첫구매에만 사용할 수 있는 최대 혜택인 25% 할인코드가 있다. 첫구매에 사용하지 않으면 영원히 소멸되는 코드이니 첫구매때 꼭 챙겨서 사용하자. 덤으로 결제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도 있으니 아래 설명과 링크를 보면서 '첫구매 25% 할인+결제 중복 할인'을 셋트로 챙겨서 할인받자.
- 평상시에도 꾸준하게 재구매용 할인코드들이 발행된다. 구매시점 기준으로 어떤 할인코드가 있는지 잘 찾아보자.
- 할인코드는 기간이 정해져 있지만, 갑자기 공지없이 기간이 연장되기도 한다. 요즘 그런 일들이 아주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내용에 정리된 할인코드의 기간이 설령 지났더라도 한번쯤은 꼭 테스트 삼아 재적용 해 보길 추천한다. 죽었다 생각했던 코드인데 혹시나해서 써봤던 할인코드 덕분에 추가로 20% 할인이 되면 그만큼 기쁜 일이 또 있을까!
- 결제할인을 이용하면 추가중복할인도 받을 수 있으니, 구매시점기준으로 어떤 결제할인이 있는지 꼼꼼하게 챙기자.
- 슈퍼세일, 브랜드세일, 시즌별 프로모션 등등 자체적으로 할인하는 품목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홈페이지 구석구석 체크해서 알뜰살뜰 할인템을 챙겨본다.
- 특가상품 코너를 둘러보면 의외의 빅딜이 뜨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관심이 있어서 찜해 두었던 상품들이 특가상품에 뜨면 주저하지않고 그 기회를 잘 챙긴다.
- 신상품 카테고리에는 새로운 브랜드 입점 또는 신상품이 들어오면 본품을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일정 기간동안만 소비자들에게 프로모션을 열어준다. 누적된 리뷰가 없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일 뿐, 가격적인 면에서는 정말 좋은 기회이니 신상품 코너도 꼼꼼하게 체크하면 좋겠다.
- kcp 결제 시스템이 도입되고부터는 달러로 결제하는 것 보다 원화로 결제하는 것이 수수료없이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니 원화로 결제하는 것을 추천한다.
- 주문한 상품이 배송이 완료되고나면 홈페이지에 리뷰를 쓸 수 있다. 사진없이 짧은 텍스트만으로도 리뷰를 남기기만 하면 상품 건별로 1달러를 적립해준다. 예를 들어 3가지 상품을 구매했다면 3개의 리뷰를 쓸 수 있고, 3달러의 적립금을 실시간으로 적립받을 수 있게되는 샘이다. 요즘 환율이 올라서 리뷰 적립금이 꽤 쏠쏠하다. 현금처럼 다음 재구매때 할인받을 수 있으니, 리뷰 적립금도 꼭꼭 챙기는 습관을 기르자.
리뷰 적림금을 받기 위한 가이드라인은 아래 글을 참고하자.
[아이허브] - 아이허브 리워드 적립방법과 가이드라인, 리뷰 1건마다 1달러 받으세요
결제통화 설정하는 방법과 왜 원화결제가 유리한지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보면 도움이 된다. 한때는 달러결제가 더 유리한 시절도 있었다. 그리고 직구 사이트마다 더 유리한 결제통화는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자.
[아이허브] - 아이허브 결제통화 원화결제와 달러결제, 무엇이 유리할까?
위에서 언급한 결제 할인 방법은 아래 글을 보면 참고가 된다. 요즘은 페이코 결제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 추세이다.
[아이허브] - 페이코 할인받는법 아이허브 할인코드 총정리 [2024년 5월]
아이허브를 13년차 이용하면서 찐으로 추천하는 제품들 후기 위주로 꾸준히 포스팅하고 있다. 아래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다양한 리뷰들이 있으니 관심가거나 궁금했던 내용들이 있다면 한번씩 둘러보길 바라고 부디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https://happy79story.tistory.com/category/%EC%95%84%EC%9D%B4%ED%97%88%EB%B8%8C
실패했던 제품들은 없었는가?
당연히 실패한 경험들도 많았다. 그런 실패템은 재구매를 절대 하지 않고 혼자서 조용히 손절한다. 세탁세제도 다양하게 써봤고, 탈모때문에 샴푸 제품도 참 다양하게 구매해 봤다. 화장품이나 식품, 조미료, 과자나 간식 등등 13년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수많은 제품들을 써봤다. 입문 초창기에 특히 그런 실패템들이 제법 많았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실패한 제품들은 조용히 손절하고, 반면 성공템들은 블로그를 하지 않았던 시절, 주변에 선물하거나 재구매하는 것으로 만족했었다. 그리고 요즘은 블로그에 재미를 붙이면서 다양한 리뷰로 남기기도 하고 선물도 종종 한다. 그리고 중요한 점, 거짓 리뷰는 절대 쓰지 않는다. 나의 리뷰 포스팅 제 1원칙은 내돈내산 직접 구매해서 써보고 먹어보고 좋았던 제품들만 소개하는 것이다. 성공템 중에서 포스팅이 귀찮거나 바빠서 안 쓴 리뷰는 있었어도, 실패했는데 성공한 것 마냥 거짓으로 쓴 리뷰는 없다. 꾸준하게 재구매하고 가족,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하면서 평가가 좋았던 제품들만 리뷰로 소개하고 있다. 지금처럼 해 왔듯이 앞으로도 솔직하고 진실된 리뷰만 남길 계획이니 꾸준하게 관심가져주면 감사하겠다.
추가로 꼭 알아야 할 내용은 없는가?
직구를 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내용이 있다. 게다가 최근에 규정이 바뀔 예정이기 때문에 따로 최신 정보로 포스팅한 글이 있다. 바로 '개인통관고유부호'에 관한 내용인데 2024년 8월 29일 부터 바뀌게 되는 규정이니 앞으로 해외직구를 이용하면서 통관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아래 글을 참고해서 꼭 숙지해두자.
[아이허브] - 아이허브 24년 8월부터 바뀌는 개인통관고유부호 (번호) 정책과 뜻,조회,발급,재발급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
일반 생활용품은 남들이 좋다고 남들따라 구매하더라도 큰 피해가 생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영양제 (건강보조식품)의 경우는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아주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아이가 어릴수록, 혹은 나이가 많을수록, 지병이 있을수록 더 그러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남들이 좋다고해도 나의 체질에 맞지 않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영양제 카테고리이다.
실제로 내가 앞에서 언급했던 맥주효모 역시 10명에게 추천하면 7~8명은 평이 좋았지만, 2~3명은 쏘쏘하다. 평이하다. 정도의 피드백을 받았었다.
그리고 우리 딸이 실제로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던 시기에도 남들이 좋다하는 각종 영양제들을 먹여보았지만 매번 실패했던 쓰라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절대로 무조건 맹신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리뷰를 손품팔아 검색하고, 처음엔 보수적으로 섭취하면서 차츰 정량 또는 양을 늘려가며 내 몸의 작은 변화도 민감하게 살피며 복용하기를 바란다.
그럼에도 왜 나는 꾸준하게 영양제 리뷰를 쓰고 추천하는가?
그 이유는 다양한 연령대와 다양한 체질의 사람들이 다양한 제품들의 실제 경험들을 공유하고, 그런 경험에 관한 공유가 누적되면서 빅데이터가 쌓이게 되고, 이렇게 쌓인 빅데이터들은 분명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 역시 그런 경로로 도움을 받았고, 이제는 나의 경험과 내가 남긴 글 한 개가 간절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이렇게 13년간 내가 아이허브를 이용하며 각종 시행착오도 겪어보고 기적같은 일도 경험해 보면서 나름의 데이터도 쌓이게 되었고 노하우도 생기게 되면서, 한 번쯤은 진솔하게 툭 터놓고 이야기 해 보고 싶었다. 나의 가장 주된 관심사는 건강과 관련된 카테고리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하게 그에 관련된 글들 위주로 써 나갈 계획이다. 작더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아껴야 사랑하는 가족과 오래오래 '함께 건강'하고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우리가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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